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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이 틀 무렵의 이른 아침과 함께 하루가 시작되는 예에쓰의 작업실.
지구와 우리의 몸에 상냥하고 이로운 먹거리를 사랑하는 예에.
손수 만들고, 연구하는 이 공간에서 건강한 디저트가 탄생합니다.
제주도의 삼달리에 위치한 삼달센트럴.
그 안에 예에의 초록초록한 공간, 비건카페 '예에쓰' 가 있어요.
드르륵 창문을 열어 울퉁불퉁한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작은 테이블 그 위로
정성스럽게 만든 비건음료와 디저트들을 내어줍니다.
지치거나 힘들때, 쉬어가야 할때.
예에는 이렇게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작은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기타를 치기도 하고요.
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는 예에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"예에책" 도 그렸답니다.
말로는 부족할 때, 말로는 전달하기 어려울 때.
예에는 그림의 힘을 빌려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.